"요즘 학생들과 이야기하면서 강조하는 말이 ‘포용적 개인주의’다. 개인주의이지만 연대는 거부하지 않는 개인주의다. IT시대의 연대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 투자를 요구하지 않는다. 지금은 클릭만으로 연대가 가능하다. 사회에 문제가 있을 때 ‘이건 아닌 것 같다’는 정도의 느슨한 연대와 포용성을 학생들에게 당부한다. "

"미디어 관련 세미나나 학회가 열리면, 발제자와 토론자에게 ‘어떻게’를 끊임없이 물어 달라. 그들 주장의 현실성을 점검해줘야 한다. 어젠다 설정, 키핑에서 나아가 어젠다 체인징하는 매체가 되길 바란다."
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6&aid=0000096928&fbclid=IwAR3fzV-S_gwSB4A12Qy-ZbBOGua4som7L5HNyM8zSQajyBrR1W7ZR0c8BL4

비판만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
[창간호 인터뷰] 강준만이 말하는 ‘안티조선’의 흥망… 미디어오늘 창간 제언에 “지역언론 위한 싱크탱크여야” [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]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(64)는 언론 매체 비평을 대중화한 학자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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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스
저도 동의하는 바인데요. 개인적으로 오랜 고민이기도 했고,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에 대해서도요. 그런데 요즘 읽은 아들러 책이 이런 관점을 개인 심리학으로 정리해 두었더라구요. 같이 그 책을 읽어보고 논의를 해 봐도 좋겠다 싶었어요.
단디
네네, 시스님이 하셨던 이야기랑 닿아있다고 봤어요. 시민들의 느슨한 연대와 참여 + 어젠다 체인징하는 매체로 민서, 빠띠가 만드는 공론장을 설명하는데 쓸 수 있을 것 같아 저장해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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